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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짬뽕 맛집 '성지' 내돈내산 방문 후기

by 애꿍이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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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식당은 보령의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말그래도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전국 짬뽕 순례를 다니는 저에게 성지라는 이름의 짬뽕집이 있다니 안갈수가 없죠.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싸이도 왔다간 집이라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성지 외관 / 싸이방송 장면

1. 보령 성지 정보

1.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화~일 오전 10시 30분 오픈 -  오후 3시 영업종료(라스트오더 오후 2시30분)
2. 주소/위치: 충남 보령시 주포면 보령읍성길 80-28
3. 주차장: 넓게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 주차할 공간 有

2. 성지 메뉴판 및 내부

성지 내부 및 메뉴판 현황

유명한 맛집이어서 그런지 오후 2시 거의 끝날때 들어갔어도 웨이팅이 1팀 있었습니다. 물론 5분도 안되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돌아다니면 이럴때 제일 서운합니다 ㅠㅠ 나는 짬뽕도 먹고 싶고, 짜장도 먹고 싶고, 탕수육도 먹고 싶은데...
왜냐하면 전 같은 집 2번갈 시간에 다른곳을 또 방문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멀리 나온거 한번에 다 먹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결국에 짬뽕 1개와 어린이 짜장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하루에 다 끝내~! 리뷰를 남길려면 그래도 다 먹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사실 이렇게 배짱 부릴 수 있었던 것이 성지의 착한 가격 때문이었습니다. 어린이 짜장 3000원! 짬뽕이랑 같이 먹어도 요즘은 짬뽕 한그릇에 12000원 하는 곳이 왕왕 보이기 때문에 그냥 짬뽕 1개에 탕수육 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혼자온 사람을 배려해서인지 탕수육도 미니 탕수육이 있더라고요.

3. 성지 음식 리뷰

오래 걸리지 않아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탕수육이 나왔는데 정말 신기한 것이 탕수육 소스가 2개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많은 중식집들을 다녔지만 탕수육 소스가 2개 나온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이즈부터 맛까지 취향존중을 확실히 해주는 집이었습니다.

성지 미니탕수유 / 일반 소스 / 매콤소스

일반 소스는 정말 흔한 탕수육 소스 맛이었고 매콤 소스도 어디선가 먹어볼 수 있는 맛이었지만 이렇게 동시에 취향에 따라 찍어먹으니 또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바로 튀겨져 나온 탕수육의 맛은 맛이 없을수가 없죠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탕수육을 즐기고 있으니 짬뽕과 짜장이 나왔습니다.

성지 짬뽕밥 + 어린이짜장

깔끔한 해물의 깔끔한 국물 뒤를 받쳐주는 얼큰함 숙취로 정말 좋을 깔끔한 짬뽕이었습니다. 그리고 짜장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맛있는 면의 짜장면이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최근 밀가루 반죽맛이 너무 심하고 뭔가 모를 딱딱함이 기분 나쁜 짜장면들이 많은데 오랜만에 어릴때 맛있게 먹던 짜장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지 짬뽕 근처를 지나가다 15분 정도 투자할때 갈 수 있다면 저는 또 한번 방문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는 한끼했습니다. 특히 나오면서 봤던 전국 짬뽕지도가 저의 시선을 사로잡아 한컷 찍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방문해 보셨습니까?

성지의 맛집 짬뽕지도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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