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페맛집5 [세종 카페]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카페 풍류다방 feat. 풍경 맛집 안녕! 난 애꿍이야 설에 돌아다니고 왔어 아니 굴러다니고 왔어... 이제는 걸어 다닐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근데 말투가 왜 이러냐고? 살쪄서 키보드 치기가 귀찮아졌어... 그래서 설 특집이란 핑계로 반말로 한번 진행해 볼까해 반말은 짧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 아차!!! 제일 중요한 말을 안 했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하튼 배가 너무 나왔단 말이지 존댓말도 못할 정도로 게을러진 내가 세종을 갔어(굴러서) 이번 설은 정말 움직이기 싫었지만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를 가야 했었어 드라이브 풍경이냐고? NONO~~~ 여기가 이번에 갔다 온 풍류다방 카페 풍경이야 대박이지? 평소 혼자 또는 여자친구와 카페를 가던 편이라 다른 사람이 카페 가자 하면 고민은 많이 없었는데 막상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하니.. 2023. 1.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